[달라진 쿠팡이츠배달파트너] 기상할증, 피크타임 할증 배달료 좋아짐.

[배민1 구간배달료가 뭐야?] 한집배달, 구간배달의 차이

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해보는 배민커넥트와 쿠팡이츠배달파트너, 도보나 자전거로 배달을 할 때에 네비를 보기 편리한 것이 배민커넥트라 주로 배민1을 하기도 했지만 주로 쿠팡이츠보다 배민커넥트가 배달료 조건이 더 좋아서였습니다. 

 

 

그런데, 이제는 쿠팡이츠배달파트너도 많이 달라진 것 같습니다. 

 

 

 

목차

 

 

 

배민커넥트의 기본 배달료(구간배달/한집배달)

아래의 배달료는 저녁 피크시간대에 배달한 구간배달이었는데요, 이날은 구간배달 시 구간배달이라는 문구는 떳으나 지속적으로 이어지지 않아 실질적으로는 손해인 셈이었지요.

 

 

하지만 구간배달의 경우 2건이 동시에 배차를 수락할 수 있게 2건이 동시에 뜨기도 하는데요, 아직까지는 조금씩 하는 저에게 2건씩 배달을 하기에는 도보나 자전거는 무리가 있어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. 2건을 배달해도 약 7천원 남짓 나오는 것 같더군요. 

 

 

 

아래의 배달료는 저녁시간 기상할증이 붙어서 4,500원이 나온 기본 배달료입니다. 단건당 4,500원이면 운동삼아 해볼만 합니다. 

 

 

 

 

언제부터인가 배민커넥트의 배달이 끊길 때쯤이면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도 켜보곤 했는데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를 실행하곤 달라진 쿠팡이츠에 매력이 푹 빠졌습니다.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쿠팡이츠배달파트너가 달라졌어요. 

쿠팡이츠 배달파트너 배달 단가가 3,000원도 못 미쳐서 잘 켜지 않곤 했는데요, 이제는 피크타임때는 자주 켜 봐야겠습니다. 기본배달료가 많이 달라져 있습니다.  

 

 

 

기상할증, 배달피크타임 비용 증가

제가 쿠팡이츠를 잘 하지 않아서인지 모르겠으나 기상할증은 따로 없었는데요, 이제는 기상할증도 1,000원에다 배달이 많아지는 배달 피크타임요금이 적용되는지 배달료가 메리트가 꽤 괜찮습니다. 

 

 

 

 

 

저녁 배달료로 6,500원이면 동기유발이 확실하게 됩니다.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자전거로 배달을 한 저녁타임 배달료였는데요, 자전거로 약 2키로 정도의 배달(네비 그림상의 2키로 이기에 실제 거리는 더 가깝습니다.)

 

 

 

자동차 도로를 기준으로 유턴과 큰 길로 책정이 되어 배달거리가 약 4킬로 실제 거리는 약3키로 정도 운행한 배달이 배달할증과 피크타임으로 인해 한건 배달료가 7천원이 넘기도 했습니다.  

 

 

 

 

 

 

아무튼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도 이제는 좀 달라지려나 봅니다. 

 

 

 

 

진짜 달라진 쿠팡이츠의 장점은 연속배차

쿠팡이츠 배달파트너의 네비를 보는 것이 불편한 것은(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) 여전합니다만 배민커넥트의 AI배차 시 연속배차를 받을 수 있던 것을 쿠팡이츠배달파트너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.

 

예전에는 배달 종료 후에 배차 벨이 울리곤 했는데 이제는 배달 수행중인 제품을 픽업하게 되면 다음 배달을 수행할 수 있게 되어 있고, 지도를 미리 볼 수 있어 배차시간을 단축해 배달의 편의성을 증대시키고 있습니다. 

 

하지만, 쿠팡이츠의 최대 단점인 어떤 메뉴를 시켰는지를 알 수 없는 것은 아직까지 개선이 되지 않았네요. 하지만, 이 정도의 배달료라면 메리트가 있어 보입니다. 

 

 

 

[초대 코드 : FGFI8MCI]

 

[쿠팡이츠 배달파트너/배민커넥트] 보건안전교육 정답 확인